[전시작품-서예작품] 박형심-고마운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0-04 09:16 조회17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22년 경로의 달 맞이 기념행사 '노세노세' 전시회] -성 명: 박형심(2326)-작 품 명 : 고마운 인연-작품설명: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됩니다. 저 역시 전창수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고마운 인연으로 서예전에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