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몸 걱정, 외출하지 못한 외로움으로 인해 마음 걱정.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쳐만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5월. 평소와 같았다면 복지관, 나들이 등의 활동을 하며 활기찬 나날을 보내셨을 어르신들 입니다.

이에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여 작게나마 힘을 드리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찾아 오실 때 마다 "너무나도 고맙다'며 인사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볼때마다 저희 직원들도 큰힘이 될 뿐 아니라,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